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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우수중소기업-의료전문기업 큐어팜텍] 동물의약품·바이오폴리머 '떠오르는 강자'

관리자
2020-07-29
조회수 183

의료기기·마케팅전문회사 시작
영업조직 탄탄… GMP업체 성장
"내년까지 연매출 200억원 달성"


큐어팜텍은 앞으로 주목받을 차세대 의료사업에 중점을 둔 의료기업이다. 동물의약품, 바이오폴리머 사업 등이 주력 분야다.

지난 2009년 설립된 큐어팜텍(당시 바인스메디칼)은 의약품, 의료기기 영업과 마케팅 전문회사로 시작했다. 2천558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의 의약품 유통회사 중 GMP(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 제조사로 발전하는 유통사는 극소수다. 바로 큐어팜텍이 여기에 해당된다.

현재는 의약품 유통은 물론이고 수입 인허가 바이오폴리머, 의약품, 의료기기 생산까지 사업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2009년부터 구축한 영업조직과 영업망은 큐어팜텍의 큰 자산으로 꼽힌다. 수백 여 개의 의원급 병원, 대형 종합병원, 대학병원이 영업대상이고 다수 총판계약과 지방 대리점과 계약을 확보했다.

큐어팜텍은 유통망이라는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동물사업부까지 업역을 확장했다. 43조에 이르는 전 세계 동물의약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면역, 재생 의약품과 특수 성분이 포함된 사료 등이 신규 제품군이다.

국내 유수의 수의대학과 임상시험을 공동으로 펼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게 특징이다. 큐어팜텍의 또 다른 주력 분야는 바로 바이오폴리머다.

생물이 생산하는 고분자물질인 바이오폴리머는 제조 기술이 고난도여서 일부 기업만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술집약 산업이다. 특히 가루 형태의 기초원료와 고체 알갱이 형태의 소재, 최종제품인 의료기기까지 전공정 생산이 가능한 업체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수에 불과하다.

큐어팜텍은 전 공정 생산이 가능한 업체로, 의료용 산가기준(3.5mep)보다 더 높은 고순도 제품(1mep 이하)의 기초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생분해성 고분자 소재 역시 국내 의료기기 제조사 15개 업체에 공급하고 있고, 중국·인도·영국 등 해외업체에 수출도 진행한다.

중국의 의료기기 제조사 1위 업체인 WEGO가 큐어팜텍의 고분자 소재 '큐어소브'로 제작한 의료기기를 중국 식약처에 등록할 만큼 제품력을 인정 받았다. 이 밖에 큐어팜텍은 세계 10번째로 전공정 생산을 거쳐 생산된 생분해성 봉합원사 '큐어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큐어라인은 전세계 6조원에 이르는 봉합사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봉합원사로 높은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큐어팜텍은 내년까지 동물의약품, 봉합원사, 생분해성 미용용 의료기 생산에 매진해 연매출 2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